2011년 일상

12월 30일 저녁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들었다. 다음날 아침 대전에 내려갔다. 약속이 있어 오후 늦게 시내에 나갔다. 친구와 맥주 두어병에 참치를 나누어 먹었다. 백화점에 들러 와인 한병을 사서 집에 돌아왔다. 아빠, 엄마와 포도주를 서너잔씩 나누어 마시며 한해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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